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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서울고등학교 총동문회의 안양지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19회 박찬홍입니다.
안양지회는 과천, 안양, 평촌, 산본, 의왕에 거주하시거나 또는 생활 근거를 두고 계신 동문들의 모임입니다. 물론 서울고등학교 졸업생이라면 누구라도 안양과 연고가 있고, 없고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이 편리해지고 통신수단이 발달된 요즈음에는 동창회내의 동기회와 각종 취미별 또는 직능별 모임이 대단히 활성화 되어 있어, 서울과 일일 생활권으로 묶여있는 수도권의 지역 동창회는 안양지회 발족 당시와는 여러가지 면에서 성격이 달라져있습니다. 또 일일 생활반경이 전국적으로 뻗어가고 외국 출장도 빈번한 바쁜 시대에, 한참 사회를 위해 일할 나이에 있는 분들이 그래도 꼭 참석해야 할 동창회내 다른 모임도 많은데 지역 동창회까지 참석하기는 너무 벅차다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며칠 전 수원에서 열린 한 신문사 주최의 고교야구대회에 모교를 응원하러 참석했다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서울고등학교 동문이란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지만 기회와 정보가 없고 낯이 설어서 동문들의 이런 저런 모임에 아직도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하여 이런 동문들에게 동창회 입문의 기회를 열어주는 입구가 되어야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금년의 네 번의 모임에서는 30회 기수 이후의 젊은 동문들의 참석율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는 것도 이런 생각을 뒷받침합니다.
물론 연로하신 선배님들, 다시 말하면 서울고등학교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고등학교로 만드신 선배님들을 모시고 그 분들의 지혜를 배우는 기회도 될 것입니다.

두 달에 한번씩 열리는 모임에 매번 참석해야 한다고 강요도 애원도 하지 않습니다. 모임의 날과 장소를 기억해 두고 개인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참석하시면 됩니다. 정해진 때에 정해진 장소에 가면 우리를 정겹게 맞아주는 동문들이 모인다는 것을 기억해 두면 됩니다.
29회 이후로는 한 해 졸업생이 천명을 넘어가기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3년을 같이 다녔다 해도 모두가 서로 알고 지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성장한 뒤에 다시 만나도 동문이라는 인연 하나 때문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우정을 쌓을 수 있습니다.

3년 만에 백억원의 모교 발전 기금을 조성한 모교에 대한 사랑, 관광버스가 열대 이상씩 동원되고 1회부터 59회까지 함께 참석하는 총동문 산행을 일년에 다섯번이나 가지는 우정, 몇 년의 세월을 거치며 700Km가 넘는 백두대간을 두 번씩이나 완주한 백두대간 종주단의 인내, 모교 야구부에 쏟아지는 동문들의 뜨거운 응원과 후원, 해마다 2천명이상이 모이는 행사인 “서울인의 밤”을 여는 놀라운 정성. 졸업한지 수 십년이 되었어도 일년에 수 십번씩 교가를 3절까지 부르는 열정으로 뭉쳐진 동문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교 동문회는 전국에 아니 전세계에 단 하나 뿐이고 그 이름이 서울고등학교이고 우리가 바로 그 동문들입니다.
안양지회는 혹시라도 이런 모임에 아직까지 참여 못하시던 분들에게 각종 모임에 참석하는 입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안양지회가 발족 된지 이십년이 넘는 동안 여러가지 변화는 있었겠지만 현재까지 꾸준하게 계속해서 모임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짝수로 된 달 넷째 번 목요일 저녁을 기준으로 하여 일년에 여섯번의 모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모이는 장소는 그 동안 몇 번 변화를 가졌습니다.
어제 8월 28일 목요일에도 인덕원에서 모임을 가졌고, 금년 2008년에는 두 번의 모임을 더 가지려고 합니다. 10월 23일 과 12월 26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12월 26일은 금요일입니다만 네번째 목요일인 25일이 성탄절이므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모이는 시각은 저녁 7시입니다. 장소는 인덕원 먹자골목 중앙의 소공원 북쪽에 있는 등촌칼국수집( 전화 031-425- 4454, 4호선 인덕원역 4,5,6번 출구 이용)으로 고정하겠습니다. 금년내의 두 번의 모임은 모두 이곳에서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안양지회에 참여를 못하셨더라도, 이 글을 읽으시는 동문 선후배님들이 모두 편하게 참석하실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입니다.


서울고등학교 총동문회 안양지회 회장 19회 박 찬 홍
( 경기도 군포시 거주, parkchanhong @ 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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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하현우(34회)